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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라이프/이슈

재혼상대로 비연예인을 선택한 연예인들!

비연예인과 재혼한 연예인들!



안녕하세요,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입니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죠. 이는 재혼도 예외는 아닌데요.


오늘은 비연예인을 재혼상대로 선택한 연예인들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류담


개그맨 류담 씨가 얼마 전, 비연예인과 재혼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죠는데요.


두 사람은 이미 작년 5월 재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척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했다고 합니다.


류담 씨의 재혼상대는 4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될 만큼 유명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의 딸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류담 씨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덕분에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하네요.



박영규


2019년 크리스마스, 비연예인 재혼상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박영규 씨도 있습니다.


특히 그는 이번 재혼이 무려 네 번째 결혼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이유로 결혼생활을 오래 지속하지 못한 박영규 씨가 이번에는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영규 씨의 재혼상대는 여성 사업가라고만 알려져 있는데요. 비연예인인 만큼, 신분을 알리기가 조심스럽다고 하네요.



오만석


오만석 씨 역시 비연예인을 재혼상대로 맞이한 연예인 중 한 명이죠.


그는 지난 2007년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결혼 후, 6년 여만에 협의 이혼을 했는데요. 이후 홀로 딸을 키워오며 싱글대디로서 고충을 밝혀온 바 있습니다.


이혼 11년 만에 새로운 짝을 만나 보금자리를 꾸민 그의 새 출발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냈는데요. 현재는 화목한 재혼가정을 꾸리고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민


박상민 씨는 지난 2019년 4월, 비연예인과 한 호텔에서 재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상민 씨의 재혼상대는 11살 연하로 알려져 특히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는 예비 신부의 사려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혼상대와 1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박상민 씨는, 현재까지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지금까지 재혼상대로 비연예인을 선택한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들 재혼인 만큼 정말 좋은 사람을 신중하게 찾았다는 점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말 좋은, 남은 평생을 함께 할 재혼상대를 찾는 돌싱남녀라면 저희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에 연락주세요 :) 이상형에 부합하는 멋진 사람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