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녀의 무더위를 날려줄 개봉예정 공포영화 BEST 4!

돌싱남녀의 무더위를 날려줄 개봉예정 공포영화 BEST 4!

올해 한국 공포영화의 판도를 바꾼 '곤지암'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외국 공포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트루스 오어 데어' 등 여러 공포 영화들이 개봉하여 나름 좋은 흥행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2018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개봉예정인 공포영화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 데이트코스로 좋은 기대되는 개봉예정 공포영화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서스페리아

<출처: 네이버 영화>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돌싱남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1977년도 작품인 '서스페리아'입니다. 올해 리메이크를 하여 개봉할 예정이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등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을 하여 기대를 주는 공포영화입니다. 음악, 미술, 조명의 삼위일체로 돌싱남녀에게 공포감을 주었던 '서스페리아'는 올해 개봉예정이라고 하니 궁금하신 돌싱남녀는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슬렌더 맨

<출처: 네이버 영화>

미국 도시괴담에 나오는 괴생물체로 깡마른 몸매에 엄청나게 큰 키, 민머리에 팔다리가 매우 길며 항상 정장차림으로 나타나는 '슬렌더 맨'입니다. 8월에 북미에서 개봉예정인 '슬렌더 맨'은 아이들을 납치해간다고 묘사가 되어있으며, 동양에서도 이와 같은 괴담이 전해지는데 돌싱남녀도 알고있는 팔척귀신입니다. 도시전설 속의 괴물 '슬렌더 맨'을 찾으려는 10대들의 이야기로  실제 사건을 모티브하여 더욱 무섭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더넌

<출처: 네이버 영화>

컨저링과 애나벨 시리즈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한 '더넌'입니다. 컨저링2에서 발락이라는 수녀귀신으로 강한 인상과 엄청난 활약을 선보여줬는데, 그 수녀귀신이 영화 주인공으로 돌아왔습니다. 공포영화 '더넌'에서는 발락에 대한 이야기로 바티칸에서 파견된 신부가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이며 영화의 배경은 루마니아의 수도원이라고 합니다.  북미 기준으로 7월 23일 개봉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국내에서는 올 9월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리고 잇는 돌싱남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속닥속닥

<출처: 네이버 영화>

7월 13일 금요일에 개봉하는 올여름 유일한 한국 공포영화 '속닥속닥'입니다. '속닥속닥'은 '고사' 시리즈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학원 공포물로 일상적인 공간이 아닌 색다른 공포를 예고했습니다. 놀이공원 속 버려진 귀신의 집을 배경으로 소리와 공간으로 전하는 공포로써, 수능을 마친 여섯 명의 고등학생이 버려진 귀신의 집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평소 한국 공포영화를좋아하는 돌싱남녀가 있으시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공포영화입니다.

지금까지 남은 2018년도 올해 개봉예정인 공포영화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국내 수많은 결혼정보회사 중에 재혼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대표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재혼, 만혼 대상자만이 가입을 할 수 있으며, 가입 시 공인된 서류를 통해 이혼, 사별, 사실혼, 자녀 유무, 법정 문제 등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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