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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매리 재혼정보회사 – 2016 제 36회 장애인의 날! 함께 가는 길!


르매리 재혼정보회사 – 2016 제 36회 장애인의 날! 함께 가는 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입니다.

 

여러분들은 42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은 국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출처 : '함께 가는 길' 홍보책자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뒤인 421일 어린이대공원에서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모델이자 대표 커플매니저인 김덕현씨가 연출과 사회를 맡은 행사였습니다.

 


지금부터 2016 제 36회 장애인의 날 행사


함께 가는 길의 행사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행사 시작 전부터 무대 위에 올라서서

 

행사일정이나 장비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김덕현씨의 모습입니다







마이크와 기타음향 테스트는 물론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과

이 날의 주인공 장애인분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때의 모습은 배우 김덕현이 아닌 함께 가는 길’  연출자 김덕현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침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는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모델이자

KBS 14기 공채 탤런트 김덕현씨와

2004년 미스코리아 진 김소영씨가 진행하였습니다.

 

우천으로 인하여 행사가 20분가량

지연되었지만비에 젖은 의자를 닦아주고한명한명 우비를 나눠줌으로써

이에 불평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행사 시작 후에는 얼마 되지 않아

비가 그치면서 원활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내빈소개였습니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의장국회의원광진구청장수 많은 후원사 등

많은 분들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날 김덕현씨는 내빈들을 한명 씩 소개하면서

진심으로 그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였습니다.









내빈 소개가 끝난 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미니 뮤지컬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김덕현씨는 배우로 직접 참여하였으며,

베테랑 연기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뮤지컬의 내용은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장애인들이 힘을 내라고 격려를 해주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행사 2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연예인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인 김덕현씨도 흥을 돋기 위해 공연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그 덕에 많은 장애인분들이 너무나도 즐거워하는 행사진행이 이뤄졌습니다.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에 장애인분들도 자리에만 앉아있지 않고

무대 앞으로 나와 연예인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경품 추첨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양한 후원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경품을 증정하였으며모든 장애인 분들이 즐거워하며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김덕현씨는 연출자이자사회자이자배우로써

맡은 바 임무를 다 하였으며성공적인 행사진행으로

많은 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김덕현씨는 현재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모델이자 대표 커플매니저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르매리 커플매니저들은 모두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재혼을 통해 제 2의 행복을 찾고 싶으신 분이라면

르매리를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한번 더 해피엔딩 하길 바라는

르매리 사랑과전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