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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라이프/양육

아이들도 쉽게 따라하는 이색 라면 레시피

안녕하세요, 르매리입니다.

재혼만 전문으로 다루는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부모가정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한부모가정의 특성 상, 어른이 항상 일을 하러 바깥을 돌아다녀야 하다 보니, 특히 자녀가 아직 어린 경우 다른 것보다 끼니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한부모가정 아이들도 저렴한 가격에, 적은 수고만으로도 충분히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이색 라면 레시피를 준비해 봤습니다.

쿠지라이식 라면

다른 재료 없이 라면과 계란, 치즈 정도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쿠지라이식 라면입니다. 한 때 SNS와 인터넷에서 유행이기도 했는데요. 일본 만화에 등장하는 쿠지라이라는 캐릭터가 처음 언급한 라면이라 '쿠지라이식 라면'이란 이름이 붙게 됐다고 합니다. 

쿠지라이식 라면은 국물없이 바짝 쫄여서 끓이는 게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라면을 끓일 때 넣는 물의 양보다 더 적게 넣는 것은 물론, 면이 다 익고 나서도 계속 끓여 국물을 적게 하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국물이 없어졌다 싶으면 가운데에 공간을 만들고, 거기에 계란을 풀어 반숙으로 익혀줍니다. 그 위에 치즈 한 장을 올리면, 꾸덕한 면발에 치즈와 반숙계란이 더해진 쿠지라이식 라면이 완성됩니다.

순두부라면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순두부라면입니다. 집에 순두부가 필요하고, 칼질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순두부를 굳이 자르지 않고 바로 넣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이 방법을 알려주세요 :)

먼저 평소와 같은 양의 물을 냄비에 넣고,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를 모두 넣어줍니다. 그리고 순두부를 넣어서 끓여주면 되는데요. 면과 두부가 다 익고 난 후 익히지 않은 날계란을 얹으면 순두부라면이 됩니다.

이색 라면 레시피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쉬워 아이들도 따라하기 좋으면서도, 라면만으로는 놓칠 수 있는 단백질 등등을 두부로 채워줄 수 있어 각광받고 있어요. 

투움바파스타 라면

라면으로 투움바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어요. 먼저 라면을 미리 삶아놔야 해서 아이들이 따라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합니다. 

먼저 팬에 버터를 두르고 미리 썰어 둔 야채를 볶아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우유와 라면스프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치즈 2장을 넣어주고, 미리 삶아 둔 면을 넣어 잘 섞어주면 투움바파스타 라면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먹기 위해선 미리 손질해 둔 야채와 치즈, 우유 등 준비물이 다른 라면보다 많이 필요한 라면이에요. 하지만 단순히 라면만으로 한 끼를 떼우기 다소 아쉬울 때 해먹으면 충분히 만족감 있는 이색 라면 레시피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살린 이색 라면 레시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라면으로 끼니를 떼운다는 게 다소 불안하고 찝찝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왕 한 끼 먹을 거라면 일반 라면보다 만족감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요.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이 외에도 한부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결혼정보회사등급표에 기반한 매칭서비스 및 재혼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관심 있는 한부모가정 부모님들이시라면 저희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를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