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매리 재혼사이트, 11월 빼빼로데이 Quiz&연극 이벤트!

르매리 재혼사이트, 11월 빼빼로데이 Quiz&연극 이벤트!

안녕하세요~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찾아오면서 돌싱남녀 모두가 기다리던 빼빼로데이가 찾아왔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르매리 11월 이벤트, 썸이나 설렘을 느끼고 싶은 돌싱남녀를 위한 빼빼로데이 Quiz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가을을 맞아 감성 충전에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6호실'과'김종욱찾기' 연극 이벤트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선물들이 있는지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재혼정보업체 르매리가 준비한 '11월 빼빼로데이 Quiz 이벤트'는 빈칸에 비어있는 단어를 맞춘 돌싱남녀에게 푸짐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신청방법은 11월 30일(금)까지 르매리 재혼사이트 이벤트 신청하기에서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 후에 문의/요청사항 란에 정답을 작성하시면 참여가 완료되고 정답을 맞추신 분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서울소재'특급호탤' 1박 숙박권(2명), 서울소재 '호텔뷔페' 식사권 1인2매(3명), 빼빼로 기프티콘(100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3일(월)에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11월 한달간! 르매리 재혼사이트를 통해서 재혼전문가와 무료 전화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는 기회까지 드리고 있으니 이혼후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남녀는 많은 신청바랍니다. 

이번에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첫 번째로 준비한 11월 연극 이벤트 '6호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완성도를 높인 해외 작품으로 '덜 미친자는 있어도 안 미친자는 없다'라는 부재로 ‘비정상적’인 다섯 명이 입원해 있는 병동에 낯익은 얼굴의 신입이 들어오면서 연극이 시작됩니다. 환자에게 늘 친절했던 ‘정상적’인 의사 라긴은 엉망진창인 병원의 상태를 태연하게 외면해왔던 그가 6호실에 갇혀 자유를 잃고 공포에 떨게 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비정상’과 ‘정상’의 차이를 동유럽 연극만의 특유의 감성을 재탄생 시킨 작품입니다.

연극 '6호실'참여 대상은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회원과 비회원 돌싱남녀 모두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관람일정은 2018년 11월 09일 금요일 오후 7시이며,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이 됩니다. 당첨자에게는 1인 2매 티켓이 지급됩니다. 당첨자 본인에 한해서 신분증을 확인하니 꼭 공연 관람하실 때 신분증을 소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신청은 하단에 이벤트 신청하기 또는 르매리 재혼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연극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유명한 '김종욱 찾기'입니다. 사랑 빼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여자가 조금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신념을 믿고 성실히 살아가는 그 남자와 함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환상,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여성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연극 '김종욱찾기'참여 대상은 마찬가지로 르매리의 회원과 비회원 돌싱남녀 모두가 신청이 가능하며, 관람일정은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입니다. 장소는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진행이 되며, 당첨자에게는 1인 2매 티켓이 지급됩니다. 당첨자 본인에 한해서 신분증을 확인하니 꼭 공연 관람하실 때 신분증을 소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신청은 하단에 이벤트 신청하기 또는 르매리 재혼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이벤트 소식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11월 빼빼로데이와 연극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11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국내 수많은 결혼정보회사 중에 재혼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대표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재혼, 만혼 대상자만이 가입을 할 수 있으며, 가입 시 공인된 서류를 통해 이혼, 사별, 사실혼, 자녀 유무, 법정 문제 등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한번 더 해피엔딩 하길 바라는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사랑과 전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