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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이드/재혼 Tip

돌싱남녀에게 추천하는 재혼에 관한 옛날영화 BEST 4!

돌싱남녀에게 추천하는 재혼에 관한 옛날영화 BEST 4!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입니다. 돌싱남녀 데이트 코스 중에 꼭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관람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문화생활을 좋아하는 돌싱남녀가 함께 보면 좋은 옛날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혼에 관련된 영화이며, 가족의 중요성과 사랑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로맨스와 코미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처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영화는 김혜수, 류승룡, 황정민 등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한 <열한번째 엄마>입니다. 매달 정부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으로 생활하는 김영찬(재수)은 새벽부터 신문배달을 하면서 식권까지 아껴 쓰는 생활을 하는 반면에, 류승룡은 파친코를 돌아다니며 보조금을 소비합니다. 그러던 중 특정 루트로 김혜수를 데려와 집에서 같이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런 식으로 함께 하게 되어 엄마가 된 사람만 11번째, 매번 엄마들은 도망가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어지는데 김혜수도 벗어나려고 했지만,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가족이 없는 영찬을 보고 진심으로 엄마가 되어주는 영화입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1996년도에 개봉한 <어느 멋진 날> 이라는 영화인데, 여자 주인공인 멜라니 파커는 아들을 키우는 돌싱녀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잭 테일러는 뉴스지의 칼럼을 쓰는 기자이자 돌싱남으로서, 전처가 키우는 딸을 주말마다 만납니다. 두 사람은 사랑에 신물이 나있는 상태인데,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인연으로 두 남녀는 우연찮게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사건이 생기면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여는 영화입니다. 사람의 인연은 모르는 것처럼 돌싱남녀도 영화를 보고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나홀로 집에>의 감독 라자 고스넬이 감독한 <유어스, 마인 앤 아워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해군 제독 출신인 남자 주인공 프랭크와, 핸드백 디자이너인 여자 주인공 헬렌은 각자 배우자를 잃고 독신으로 지내다가 우연히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헬렌에게는 열 명의 아이들이, 프랭크에게는 여덟 명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열여덟 명의 아이들은 서로 뭉쳐 재혼을 막기로 하다가 나중에는 점차 정이 들어서 오히려 재혼을 성공시키려는 재미난 영화입니다. 돌싱남녀도 가족의 중요성을 알고 싶다면 <유어스, 마인 앤 아워스> 영화를 추천합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영화는 린제이 로한, 데니스 퀘이드, 나타샤 리처드슨 등 유명한 주연들이 나온 <페어런트 트랩> 영화입니다. 예전에 이혼을 한 남자 주인공 데니스 퀘이드와 여자 주인공 나타샤 리처드슨은 쌍둥이인 린제이 로한을 각자 한 명씩 데려가서 살았는데, 린제이 로한이 여름캠프를 가서 자신과 너무나도 똑같은 사람을 만나 둘이 쌍둥이 자매였던 것을 확인합니다. 캠프가 끝나는 날, 서로가 상대방으로 가장하여 꿈에도 그리던 엄마, 아빠를 만나고 두 사람이 재결합하도록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아빠에게 젊은 애인이 생기게 되어 일이 꼬여버리는 스펙터클한 영화입니다. 





돌싱남녀에게 추천드리는 영화는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재혼에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 드렸는데, 많은 생각을 들게 하기도 하고, 느끼는 점도 많은 영화를 통하여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개봉한 영화이니 다시 보기 감상 가능한 곳에서 오붓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재혼에 관심이 있지만 만날 이성이 없어 고민인 분들을 위해 재혼정보회사 르매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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